매일신문

채무자 재산내역 공개 '재산명시제' 큰효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융실명제 실시와 더불어 부동산 실명제 도입이 예고되면서 채권.채무 관련 민사소송에서 채권자가 채무자의 재산 내역 공개를 요구 하는 재산명시신청이 늘어나고 있으며 실제로 채무변제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나타났다.대구지법에 따르면 지난해 9월1일부터 금년 10월말까지 접수된 재산 명시신청은 모두 4백47건으로 이 제도 시행후 연평균 20~50%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잇다는 것.

이가운데 채무 불이행자 명부 명시 신청까지 한 극소수를 제외한 대부분이채권자의 재산 명시신청에 따른 법원의 명시명령 이후 채무 변제를 한 것으로 나타나 이제도가 실효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지법 관계자에 따르면 금융실명제 실시 이후 변제 능력이 있으면서도빚을 갚지 않는 악질 채무자나 기업들이 이 제도에 의한 재산 공개가 두려운나머지 소송중 채권자의 요구를 수용하는 사례가 부쩍 늘고 있다고 발했다.이 관계자는 앞으로 부동산 실명제가 본격 실시될 경우 이 제도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덧붙였다. 〈변제우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