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 윤미정양 미스 아.태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의 윤미정양(21)이 12일 필리핀에서 열린 미스 아시아-태평양 선발대회에서 최고의 미인으로 선발됐다.윤 양은 이날 마닐라 북쪽 2백㎞ 바기오시의 바기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대회에서 미스 아시아-태평양으로 뽑혔다.

다음으로 1위는 인도의 루치트라 말호트라에게 돌아갔으며 대만의 첸 시아오 핑과 페루의 리시오 델 필라 아바드는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키 1백75㎝의 윤 양은 현재 경북대 음대에서 첼로를 전공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