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공사 척결을 외치며 전국의 주요시설물을 점검해온 감사원이 최근삼청동 청사 건물에서도 '부실'을 발견, 건물 옥상에 조성된 잔디밭을 해체하며 일주일째 흙퍼내기 공사를 계속.지난 91년 신축된 감사원 신관에는 매년 장마철이면 천장에 물이 스며드는등 방수가 잘 안됐는데 감사원이 최근 원인조사를 해본 결과 건물 옥상 잔디밭에 깔려있는 6백여t의 흙이 주범이라고 결론.
감사원측은 11일 "배수장치가 있어도 잔디밭에 스며든 빗물이 완전히 빠지지 않은 것이 주원인이었던 것 같다"며 "또 잔디밭 흙에 장마비까지 쏟아진다면 건물이 더 많은 하중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등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































댓글 많은 뉴스
국힘 중앙당 공천위원회, 박완수 경남도지사, 제9회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후보 단수 공천 결정!
[취재 현장-최영철] 퇴직 후 5년 소득 공백기, 경남도의 정책적 대안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압수수색
"격렬한 운동 중에도 심전도 정확히 잰다"…DGIST, 웨어러블용 초저전력 반도체 칩 개발
다카이치 "한국군에 진심으로 감사" SNS에 공개 인사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