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 제갈성렬(28·상무)이 95독일국제초청 스피드스케이팅대회 500m에서우승했다.제갈성렬은 26일 독일인젤에서 벌어진 500m경기에서 37초13을 기록하며동료김윤만(고려대)과 세르게이 클레브셰냐(러시아·이상 37초19)를 제치고1위로 골인했다.
제갈성렬의 이날 기록은 비록 김윤만이 지난 2월 캘거리 월드컵시리즈에서세운 한국기록 36초10에는 1초03이 뒤지지만 28세의 나이에 비하면 대단한기록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있음을 보여주었다.
이규혁(경기고)은 37초86으로 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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