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억대 교육자재 대책없이 사장 낭비행정 "큰실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의회의 도정질의 과정에서 밝혀진 내용인, 경북도내 시·군교육청이교육용 프로그램 개발도 하지 않은채 지난해부터 금년 11월까지 환등기 3천1백85대(시가 19억원)를 미리 구입, 사장시키고 있어 예산만 낭비했다는 지적이다.세금내는 국민의 입장에서야 한푼이 아까운것인데 엄청난 돈이 이렇게 낭비되고 있다는데야 화가 치밀 뿐이다. 이런 돈을 불우한 양로원이나 고아원등에 갖다주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볼것인가. 물론 일을 하다가 보면 본의 아니게 착오도 생길 수 있을것이고 더구나 잘하려고 한일이 엉뚱하게 뒤틀릴수도 있겠지만사안을 철저히 규명하여 무책임한 공무수행에서 비롯된 예산의 낭비라면 관련 책임자들에게 철저히 변상을 시켜야 마땅할 것이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과거에 군대에서보면 중대장은 중대원의 담요가 한장만 부족해도 그것까지 변상을 했었다.

공무원이 공금을 고의적으로 유용하거나 횡령하는것도 처벌이 되어야 하지만 무책임성 공무수행으로 낭비된 돈에 대해서도책임을 지우는것, 이것이신상필벌이요 책임행정의 풍토를 조성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이재원(대구시 중구 태평로)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