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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예산안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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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는 6일 각 상임위별로 5일째 9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했다.이날 교육사회위는 도교육청 실국장과 관계공무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예산안 심의를 벌였다. 김창언의원(영주시)은 과밀학교는 증축으로만 해결하려하지 말고 학군조절을 통해 해소할 것을 제안했으며 박두호의원(구미시)은 저능학생에 대한 대책과 성적우수학생에 대해 특별지도 관리예산을 책정하는방안은 없는지 캐물었다.

주기돈의원(울진)은 국교 3.4학년의 학습자료를 제작, 지급한 근거를 물었으며 최식의원(경주)은 하급기관 투자교육비 32억원을 재량권으로 쓰도록 한것은 선심용이 아닌가를 따졌고 김병관의원(포항)은 관리운영비 및 교육운영비의 증액과 고교 운영비 감액이유를 추궁했다.

5일 농수산위에서 최병호의원(경주)은 세외수입 증대 계획과 매년 30억원정도의 농고생학자금을 지원해주는데 졸업후 농업종사자가 몇명이며 농업종사자에 대한 선별지원방안을 물었고 정용현의원(김천)은 경운기로 인한 사고건수와 사고발생 방지대책을 따졌다.

이광언의원(영천)은 농촌일손돕기 시상금이 필요한 이유와 계속 지원여부를 물었으며 이내철의원(성주)은 내년도 도 종축장 수입이 준 것으로 계상된이유를 추궁했다.

기획위의 공보관실 예산안 심사에서 이동수의원(안동)은 자유총연맹의 올해 활동내역과 내년도 운영비 삭감 사유를 물었으며 이용수의원(경산)은 일용인부임이 줄어든 이유를 따졌다.

문덕순의원(영천)은 강당에 스크린을 설치한 지가 2년밖에 안되는데 내년도 예산에 계상한 이유를 물었으며 강석호의원(포항)은 올해 특수활동비 집행내역과 내년도 집행계획을 질의했다. 홍석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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