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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수출채산성 "내리막길", 섬유업종 경영 큰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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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미공단 조사구미공단 수출상품의 채산성이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품질및 가격경쟁력 향상을 위한 연구노력이 따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구미상공회의소가 역내 70개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수출상품에 대한 채산성을 조사한 결과 점차 악화되고 있다고 응답한 업체가 49·2%에 달했고 변함이 없다가 17·5%인 반면 호전되고 있다고 응답한 업체는 33·3%에 그쳤다.업종별로는 전자업체의 경우 점차 악화되고 있다고 응답한 업체는 45·5에 불과했으나 섬유업종에서는 63·8%에 달해 섬유업체들의 채산성이 전자업종에 비해 크게 악화돼 기업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채산성 악화의 원인으로는 국내외 원자재 가격의 상승을 지적한 업체가 72·2%로 가장 많았고 인건비 상승이 13·6%, 원화과대평가및 품질 경쟁력 저하를 지적한 업체가 각각 6·8%였다.

한편 채산성악화에 대한 대비책으로는 생산성 향상을 지적한 업체가 58·3%였고 공정의 자동화 추진이 29·2%등으로 나타나 생산성향상및 공정의 자동화를 통한 채산성 확보에 주력해야 할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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