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백화점이라곤 잘 가지 않는데 마침 상품권이 한장 생겼기에 백화점에갔었다.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나 나는 매장안이 너무 더워서 돌아다니는데 땀이 날 정도였다.
기둥에 매달아 놓은 온도계를 보니 25℃였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은덜 추우므로 그렇게까지 온도를 높이지 않아도 되리라 생각이 들었다.은행이나 상가도 마찬가지다. 집에서 실내온도는 18~19도로 맞춰놓고 생활하지만 조금도 불편이 없다.
에너지절약에 여름 겨울이 어디 있으며 공공장소와 가정집이 따로 있겠는가.
우리나라에 에너지 자원이 거의 없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으면서도에너지를 아껴쓰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드물다.
에너지 절약은 자연환경보호는물론 기업의 갱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되고국민모두가 에너지절약을 생활화하는 노력을 기울여야겠다.전재숙(경북 영천시 금호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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