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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소규모 지서 통합을", 장비 부족…방범도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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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에 지방화시대에 걸맞은 원활한 방범및 범죄예방활동을 위해 면단위 소규모 지서가 통합 관리운영돼야한다는 여론이 높다.거창경찰서 산하에는 주민 3만5천여명의 거창읍에 아림, 김천등 2개 파출소와 2천~3천명씩의 면소재지에 11개지서가 있다.

그러나 면지서의 업무시설은 기동력을 발휘할수있는 오토바이 한대없이 전근대적이어서 차량등을 이용, 날로 흉폭해 가는 범죄예방에 아무런 도움이안될 뿐아니라 범죄발생시 주민들이 신고하면 신고접수처 역할밖에 할수 없다는 것.

이에따라 주위 환경여건이 비슷한 면지서를 구역별로 통합, 기동력이 높은봉고차량등으로 넓은 농촌지역을수시 순찰 하는것이 범죄 예방에도 효과적이고 주민들의 불편을 줄일수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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