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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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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반영 중고 민간활동 효과적 관리"

중고생 내신반영 봉사활동을 포함한 민간부문 자원봉사활동을 관리.지원.육성하는 자원봉사센터 가 올 하반기 대구시.경북도를 비롯한 전국12개 시도,20개소에서 운영된다.

내무부는 최근 올 상반기중 센터설치 계획을 수립해 하반기중 지역실정에 맞게가동토록 하는 내용의 자원봉사센터 설치.운영지침을 마련, 전국 광역자치단체에 시달했다.

자원봉사센터 설립은 자원봉사에 대한 사회적 요청에 부응하고 민간부문의 자원봉사활동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또 올부터 내신성적에 봉사실적이 반영됨에 따라 중.고생 4백여만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민간부문의 관리능력 부족,수급창구 미비등으로 빚어질 혼선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전국 20개 자원봉사센터중 대구시등 10개소는 봉사단체등에 위탁운영되고 경북도의 2개소(포항.구미시)등 10개소는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게 된다.

자원봉사센터는 행정기관의 민원실.복지관.시민회관등을 활용하고 가칭 부름의전화 와 전산.행정.상담요원 3~5명을 배치하게 된다.

내무부는 이를 위해 전체 소요예산 23억7천4백만원중 10억원은 특별교부세로지원하고 나머지는 지방비로 충당토록 했다.

한편 대구시는 내무부 지원금 5천만원과 시비 5천만원을 추경에 반영,총 1억원의 예산으로 올 하반기에 센터를 가동키로 하고 세부계획을 수립중이다.

鄭澤壽.李鍾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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