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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농사용 간척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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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ha 신규확보"

쌀 농사를 위해 간척농지 8천ha가량이 새로 확보되며 4월말까지 휴경논 1만1천ha 등 모두 2만ha가 생산화하면서 올해 60만섬이상의 쌀이 증산된다.

농림수산부는 22일 올해 적정 쌀농사면적을 확보하기 위해 간척농지 가운데 벼를 심지않고 있는8천ha가량을 새로 확보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체 간척농지 2만9천3백15ha중 작년에 쌀농사를 지은 곳은 1만3천7백80ha에 불과했었다.간척농지별 올해 쌀농사면적을 보면 정부가 조성한 대단위 간척농지인 전남 영산강2지구와 영산강 3-1지구가 8천4백85ha로 가장 많고 다음이 △민간에서 조성한 충남 서산 간척지 8천4백15ha△충남 서산.당진의 대호간척지가 3천8백54ha △전남해남의 서남해안간척지가 7백87ha의 순이었다.

한편 전체 휴경논 1만7천3백16ha중 올해 생산화하기로 한 면적은 모두 1만1천9백41ha인데 이 가운데 20일현재 생산화가 결정된 면적은 전체의 57.4%인 6천8백60ha인 것으로 조사됐다.지역별 휴경논 생산화 추진실적을 보면 경북이 대상면적 9백74ha가운데 91%인 8백85ha가 생산화했고 충.남북, 전남, 인천, 강원 등의 생산화율이 80%를 넘어섰으나 전북은 24%, 경남은 39%에각각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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