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徐錫宰당선자는 1일 모주간지에 자신이 全斗煥, 盧泰愚두전직대통령을 사면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얘기한것으로 보도된데 대해 본인의 뜻과 다르다 며 적극 해명.
徐당선자측은 해당 주간지가 서면으로 인터뷰를 요청해온것을 우리측 모비서관이 상의없이 제출한데 따른것 이라고 보도 경위를 설명.
신한국당 당직개편을 앞두고 대표및 사무총장 하마평에 오르내리는 민주계핵심인 徐당선자측은 지난해 盧泰愚전대통령의 비자금설을 폭로, 그 파문으로 총무처장관직을 사퇴한 악몽을 되새기며 사태수습에 안간힘을 다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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