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는 올 하반기에 모두 5만3천9백여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15일 확정된 하반기 주공아파트 분양계획에 따르면 주공은 7월부터 공공임대 1만2천3백가구, 공공분양 2만4천7백45가구, 근로복지용 아파트 1만4천4백16가구, 사원임대아파트 2천5백33가구 등모두 5만3천9백94가구를 공급키로 했다.
주공은 당초 올해 6만5천2백83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키로 하고 상반기에 2만5천4백21가구, 하반기에 3만9천8백62가구를 각각 배정했으나 미분양을 우려, 공급물량의상당수를 하반기로 미루는 바람에 상반기 공급실적은 1만1천7백6가구에 그쳤다 .
월별로는 10월에 공공임대 2천2백89가구, 공공분양 8천11가구, 근로복지 4천7백21가구, 사원임대1천5백33가구 등 모두 1만6천5백54가구를 공급, 올들어 가장 많은 물량이 분양된다.또 12월에 1만2천7백98가구, 11월에 1만1천5백84가구가 각각 공급될 예정이어서4/4분기에만 모두4만9백36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질 전망이다.
3/4분기에는 7월 4천30가구, 8월 1천4백43가구, 9월 7천5백85가구 등 모두 1만3천58가구가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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