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등의 공업폐수 무단방류사건을 계기로 각종 환경 사범에 대한 일제 단속이 실시된다.金佑錫 내무부 장관은 18일 환경오염행위를 뿌리뽑기 위해 경찰과 시.도,시.군.구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 이날부터 오는 8월말까지 전국 3만9천5백22개소 환경사업장을 상대로 공해 유발행위를일제 단속할 것을 지시했다.
金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지자제 이후 환경법령 위반사업에 대한 지도단속이 이완돼 온경향이 있다 면서 앞으로 환경부, 법무부 등 관련부처 협조로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된 환경 사범에 대해 법이 허용하는 최고의 벌칙을 적용하는등 강력히 제재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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