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홍콩 주권 반환 전후를 감시하고 정보 수집과 간첩 침투 방지를 위해 國務院(중앙정부)국가안전부, 공안부, 인민해방군 정보부문으로 구성된 합동정보기구를 현재 가동중이라고 홍콩의빈果日報가 21일 1면 머릿기사로 보도했다.
이 합동정보기구는 올들어 가동되기 시작했으며 심천에 임시總部가 설립돼있고 소속 정보요원들이 수시로 홍콩을 출입하며 주권 반환과 관련된 정보들을 수집하고, 정치.경제.사회 등 홍콩정세들을 파악하며, 외국세력이 홍콩을 對중국 전복기지로 삼지 못하도록 하는 업무를 수행중이라고중국소식통들이 빈과일보에 밝혔다.
이 기구소속 정보요원들은 97년 7월1일 주권 반환후에는 홍콩에 상주하며 중앙정부를 대신해 홍콩의 국방, 외교와 관련된 정보들을 수집하고 간첩 침투를 방지하고 홍콩주둔 외국정보 기구들의활동들 및 외국기구들과 홍콩 정치단체들 간의 연계를 감시한다고 중국소식통들은 밝혔다.이 합동정보기구를 주권 반환후 중국 중앙정부의 홍콩 주둔기구내에 설립할지, 홍콩특별행정구정부의 독립조직으로 설립할지 중국은 현재 연구를 진행중이라고 중국소식들은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