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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三豊참사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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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등 추모행사"

5백2명이 숨지고 1천여명의 부상자를내 건국 이래 최대 참사로 기록된 서울 삼풍백화점 붕괴사고가 29일 1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과 책임자 처벌 등 일련의 사후 수습은 이뤄졌으나 부모형제를 잃은유가족들과 아직 병상에서 그날의 상처와 싸우고 있는 부상자들의 아픔은 가시지 않은 채 남아있다.

한편 삼풍참사 추모위와 30여 시민사회및 종교단체는 1년전의 참사를 안전사회실현과 부실공사추방을 위한 국민 염원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이날 대규모 추모행사를 개최한다.삼풍참사 1주기 추모준비위원회(위원장 沈迎逵)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풍백화점옥외주차장에서 유가족과 종교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5백여 넋을 기리는 추모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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