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東] 도로 부실시공과 노후화 등에 의한 지반침하로 도로의 횡단기울기가 변형된채 방치돼 노면배수 불능은 물론 통행차량의 안전운행까지 위협하고 있다.
원활한 노면배수를 위해 도로 한가운데 보다 가장자리를 1.5~2%%정도 낮게 시공하는 횡단기울기는 국도,지방도,시군도,농어촌도로 등 모든 도로포장공사때마다 필수 적용토록 규정돼 있다.그러나 안동시 관내 대부분의 농어촌도로는 이를 무시한채 시공돼 노변 배수가 제대로 되지않아적은비에도 도로 곳곳이 물구덩이로 변하기 일쑤다.
뿐만아니라 안동시내 화랑로 용상동구간 등 일부 간선도로 경우도 지반침하 등에 의한 횡단기울기가 크게 변형돼 비만오면 도로전체가 온통 물바다를 이루는가 하면 운행되는 차량이 요동칠 정도로 노면기복이 심하다.
이때문에 빗물이 고인 물구덩이에 의해 통행차량들이 미끄러져 교통사고가 빈발하는 등 변형된도로횡단기울기가 운전자들의 안전운행까지 크게 위협하고 있다.
이에대해 안동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도로 횡단기울기를 점검한 적은 없다 며 실태파악 후 포장덧씌우기 공사때 변형된 횡단기울기를 교정시킬 예정 이라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김석규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최우수상 수상
트럼프 "韓 군함 중동 파견"…靑 "청해부대 신중히 검토"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날씨] 3월 16일(월) "대체로 구름 많음"
[인터뷰] 이진숙 "기득권 세습 끊고 새 시대 여는 '대구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