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약중독사고-관계자 過失여부 집중수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방제사업 不法운영 여부도"

[安東] 안동임업협동조합 솔잎혹파리방제 인부 집단 농약중독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안동경찰서는 8일부터 임협관계자에 대한 수사를 시작해 과실부분을 확인하는 한편 솔잎혹파리 방제사업시행 전반의 불법여부에 대한 수사로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먼저 임협측이 안동시와 방제사업 계약과 함께 시에서 지급하는 방제복 47착을 수령했으나 작업인부들에게 나눠주지 않은 사실을 도산면 작업단장 신모씨(41)의 진술을 통해 확인했다.아울러 임협에서 도산면 작업단 현장관리책임자인 김대유씨(33)를 임하면 임도개설사업 현장 책임자로 겸임시켜 김씨가 사고당일 임도개설사업 감독 때문에 방제사업장을 비운사실도 밝혀냈다.경찰은 감독자가 수시로 자리를 비우고 별도의 작업지시가 없는데도 작업인부들이 임의로 작업을해온 사실을 중시해 임협측이 면별 작업단 단위로 속칭 돈내기 로 불리는 불법 하도급계약으로방제사업을 했을 가능성도 조사중이다.

한편 임협측은 경찰에 사고 사실을 감추고 있었으나 사고를 당한 인부가족이 사고후 1주일이 지나 임협측의 환자대책에 불만을 품고 도산면 파출소에 신고해 경위가 밝혀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