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택가에 骨材야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근주민 먼지피해"

주택가 인접지역에 대형 건축골재판매소가 들어서면서 방진망 등 생활환경보호 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아 인근 주민들이 먼지, 소음 등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대구시 서구 비산동 제2달서교부근 공터와 밭 수천여평에 ㅅ골재가 흙, 모래, 자갈 등 건축골재더미를 2백~3 백t씩 10여군데 야적, 인근 주택가로 먼지가 날아들고 있다.

특히 세륜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 흙먼지 등 분진발생이 많고 특히 바람이 잦은 여름철과 가을에 주민들의 불편이 크다는 것.

또 골재운송을 위해 중장비, 대형차량을 수시로 가동, 소음발생으로 인한 주민피해도 크다.최모씨(42)는 먼지가 주택가로 날아들어 빨래를 널지 못하거나 중장비소리에 하루 종일 곤욕을치른다 며 당국이 영업허가시 분진 등 환경오염대책에 대한 관리감독을 소홀히 했다 고 비난했다.

이에대해 서구청관계자는 작업시간 조정을 통해 소음발생을 줄이고 방진망 등을 설치토록 지도하겠다 며 장기적으로 이 골재판매소에 대해 이전을 적극 유도하겠다 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