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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 骨材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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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주민 먼지피해"

주택가 인접지역에 대형 건축골재판매소가 들어서면서 방진망 등 생활환경보호 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아 인근 주민들이 먼지, 소음 등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대구시 서구 비산동 제2달서교부근 공터와 밭 수천여평에 ㅅ골재가 흙, 모래, 자갈 등 건축골재더미를 2백~3 백t씩 10여군데 야적, 인근 주택가로 먼지가 날아들고 있다.

특히 세륜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 흙먼지 등 분진발생이 많고 특히 바람이 잦은 여름철과 가을에 주민들의 불편이 크다는 것.

또 골재운송을 위해 중장비, 대형차량을 수시로 가동, 소음발생으로 인한 주민피해도 크다.최모씨(42)는 먼지가 주택가로 날아들어 빨래를 널지 못하거나 중장비소리에 하루 종일 곤욕을치른다 며 당국이 영업허가시 분진 등 환경오염대책에 대한 관리감독을 소홀히 했다 고 비난했다.

이에대해 서구청관계자는 작업시간 조정을 통해 소음발생을 줄이고 방진망 등을 설치토록 지도하겠다 며 장기적으로 이 골재판매소에 대해 이전을 적극 유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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