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새벽 1시 30분께 애틀랜타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에서 吉永雅(26.삼성전기)-金東文(원광대)조가 朴柱奉-羅景民(이상 한체대)조를 물리치고 우승하는 순간 부산시 해운대구 반여3동1667 다세대주택 401호 吉永雅 선수집에서는 아버지 吉龍九씨(63)와 林靜子씨(56)는 얼싸안고 환호성을 질렀다.
吉씨부부는 吉-金조가 1세트를 아깝게 내준 뒤 2세트를 이기고 마지막 세트에서 5대 10으로 뒤지다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는 순간 두 팔을 높이 쳐들고 만세 와 내딸 장하다 고 외치며 기쁨을감추지 못했다.
어머니 林씨는 꿈만 같다 며 감격에 겨워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다 너무 힘든 경기를 했기 때문에 돌아오면 푹 쉬게 하고 싶다 고 말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林씨는 영아가 애틀랜타로 떠난 이후 매일 아버지와 교회에 나가 기도를드렸다 면서 지난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는 여자복식에서 동메달에 그쳤지만 이번에는 금메달과 은메달을 함께 목에 걸어 소원을 이뤘다 고함박웃음을 지었다.
아버지 吉씨는 여자복식 결승에서 체력이 달려 은메달에 그쳤기 때문에 오늘도 체력 때문에 금메달은 어려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코트의 악바리 답게 잘 이겨냈다 며 너무 장하다 는말을 몇번이나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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