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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정기주총 개최 배당률 작년보다 낮아질 듯"

전환종금사들의 정기주총이 이달말 집중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각사의 배당률은 작년보다 다소낮아질 전망이다.

9일 종금업계에 따르면 서울 소재 8개 전환종금사들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지방소재 7개종금사들은 13일부터 내달 19일까지 각각 정기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올 6월말로 끝난 95회계연도에 각각 2백61억원과 2백1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낸 大韓종금과 東洋종금은 이번 주총에서 똑같이 주식배당 4.17%% 외에 보통주주에게는2%%의 현금배당을 그리고 우선주주에게는 3%%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는 양사 모두 지난해에 비해 주식배당률에서 2.5%%포인트 줄어든 것이다.

또 2백57억원과 1백2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中央종금과 나라종금도 지난해에 비해 현금배당 비율을 낮췄다.

지방사들 가운데 大邱종금과 港都종금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각각 12%%와 10%%의현금배당을 실시하며, 쌍용종금과 청솔종금, 경일종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배당을 실시하지 않을 방침이다.그러나 지난해 현금 7%%를 배당했던 신세계종금은 전체 15개 전환 종금사들 가운데 유일하게 작년보다 배당률을 높여 현금 7%%외에 3%%의 주식배당을 추가로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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