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는 북한에 건설할 경수로 착공식을 오는 11월에가진다는 방침아래 이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9일 알려졌다.
KEDO의 한 관계자는 뉴욕에서 9일(현지시각)열린 KEDO와 한미일 3국 집행이사국간 4자 협의회에서 경수로 사업을 당초 예정대로 추진하기 위해 착공식을 조기에 갖기로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KEDO와 북한간의 부지인수및 서비스 이용에 관한 의정서 협상이완료되고 경수로 주계약사인 한전(韓電)과 북한과의 고용계약등이 끝나면 경수로가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고 설명했다.
한국측에서 장선섭(張瑄燮)경수로 기획단장, KEDO측에선 스티븐 보스위스 사무총장등이 참석한이날 협의회는 지금까지의 경수로사업 추진상황을 평가하고 앞으로의 사업추진 일정및 재원조달방안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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