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가 싼 돈을 끌어 쓰기 위한 미국에서의 대구시 공채 발행 준비가 본격화됐다.
미국 모간(JP Morgan) 증권사 본사팀 5명과 서울사무소 1명 등 6명은 12일 대구시를 방문, 간부들을 대상으로 준비 자문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지난 6월25일 일본에서 AA+ 신용등급으로 5년거치 연리 2.8%%의 부담가벼운 공채를 발행, 60억엔(4백40억원)을 조달해 지하철1호선 전동차.신호기등 구입에 사용했었다. 현재 중앙정부의 신용도는 대구시 보다 2등급 낮은AA-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가 미국에서 판매코자 하는 공채는 10년간 30억달러(2조5천억여원) 규모이다. 대구시는 현재 이율 높은 국내 부채가 이자 포함 1조5천억원에 달해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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