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중 대구지역 건축허가실적이 전월 및 전년동기에 비해 다소 감소됐다.12일 대구시에 따르면 8월중 건축허가 실적은 3백45동 38만5천6백64㎡로 전월보다 동수는 45%% 줄었으나 연면적은 11%% 늘어났고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동수는 37%% 감소, 연면적은 2%% 증가를 기록했다.
올해들어 8월까지 건축허가는 모두 4천7백15동 3백45만6천3백34㎡로 전년동기에 비해 동수는 24%%, 연면적은 31%% 감소됐다.
대구시 관계자는 하반기 건축허가실적은 화원명곡지구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일부 회복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