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울진군 온정면 소태리 백암온천이 관광특구로 지정될 전망이다.울진군은 2002년월드컵과 2001년아시안게임등을 대비한 정부의 관광시설 확대정책에따라 최근 경북도를 경유 문화체육부에 백암온천지역을 관광특별구역으로 지정해줄것을 신청했다.
관광특구로 지정되면 해당지역 공중접객및 식품접객업의 휴일제및 영업시간제한이 해제되고 관광진흥개발기금 지원이 확대되는 것과 함께 호텔, 여관, 콘도미니엄업에대한 금융기관 여신규제가 풀린다.
문체부는 신청지역의 관광시설규모와 관광지여건, 호텔등 업소들의 서비스수준에 대한 현지실사를 한후 내년초쯤 관광특구 신규지정을 발표할 방침이다.
연간1백80만명이 찾는 백암온천은 현재 호텔4곳(관광호텔2곳포함)과 콘도 한개를 비롯 대기업및 농협연수원등 30여개의 숙박업소와 80여개의 일반음식점, 유흥주점이 영업중이며 특구로 지정될경우 관광객유치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전국적으로 관광특구로 지정된곳은 경주, 해운대, 제주, 대전유성, 설악등 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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