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해주 파업사태 확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체불임금 지급등 요구"

[모스크바.김기현특파원] 연해주의 전력부분 근로자들에 의해서 시작된 파업사태가 다른 업종과지역으로 계속 확산되고 있다.

19일 러시아 태평양 함대 기지가 있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는 군수산업체 종사자들과 함대 군무원들이 지난 4월부터 받지 못하고 있는 월급의 지불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태평양 함대 사령부는 만일 이들이 파업에 참여한다면 함정의 수리등 함대에 대한 지원이 마비되어 전력에 손실을가져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편 이 지역의 광부들과 일부 산업체 근로자들이 10월1일부터 동조파업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3일부터 단식농성을 시작, 사실상 이번 파업을 주도한 달네에네르기 (발전소) 근로자들은의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단식을 중단하지 않고 있다. 현재 여성 근로자를 포함한 1백80여명이여기에 참가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