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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19구조대 헬기 조속 구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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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지리산 추락이후 육상구조만 실시"

[창원] 경남지역의 119구조구급대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긴급구조에 필수장비인 헬기가 없어 업무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20일 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창원소방서등 도내 14개 소방서의 8월말 현재 119구조활동은 총 6천9백16건 출동에 4천9백75명의 인명을 구조한 것으로 집계되고있다.

또 응급환자 구급활동은 3만6천4백44건 출동에 2만7천6백69명의 구급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출동건수 66%% 이송인원 67%%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응급구조구급활동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비해 도소방본부에서는 응급구조 장비인 헬기가 지난7월말 지리산 등반 조난객 수송을 위해출동시 추락해 현재는 육상구조만 실시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때문에 응급환자 공수등 공중수송요인 발생시는 인근 군부대나 타시도의 지원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긴급업무 수행에 차질마저 우려되고 있다.

특히 본격 단풍철을 앞두고 공중수송책등 사고대비책 마련이 허술한것으로 지적되고 있어 업무의 특수성에 따른 대책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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