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출항 금지 부분해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어민 조업재개 요청따라"

포항해양경찰서는 강릉으로 침투한 무장공비 토벌작전이 급진전됨에 따라 경북동해안에 내려졌던 선박출항금지조치를 20일 오후2시30분을 기해 해제했다.

이에따라 울진에서 경주에 이르는 2백69㎞ 도내 전해역에서 어로행위가 정상화됐으며 만이틀간이나 발묶였던 도내 4천7백여척의 어선에 종사하는 4만4천여명의 어민들은 출금해제와 함께 조업에 나섰다.

해경의 이날 출금조치 해제는 강릉으로 침투한 무장공비의 상당수가 사살·생포되고 지역에 내려졌던 비상경계령도 진돗개 둘 로 완화되면서 어민들의 조업재개 요청이 거세진데 따른 것이다.

해경은 그러나 출항금지 해제는 도내연안에 한정된다고 밝혀 강원연안에서 오징어를 잡아온 상당수 채낚이 어선들의 조업차질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