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6만여명이 교실부족 등으로 2부제 수업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교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말 현재 전국적으로 1백90개 초등학교 1천2백84개 학급의 6만7천3백11명의 학생이 2부제 수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인천이 55개학교 2만7천6백33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53개교 1만4천4백50명 △경남46개교 1만2천5백68명 △서울 16개교 7천78명 등으로 수도권지역의 학교부족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대구.충북.제주에서는 2부제 수업을 실시하는 학교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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