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의 슈퍼스타 배리 본즈(샌프란스시코자이언츠)가 미 메이저리그 사상 두번째로 40(홈런)-40(도루) 클럽 에 가입하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올시즌 홈런 42개를 기록중이던 본즈는 28일(한국시간) 콜로라도와의 원정경기에서 3회에 2루를훔치는데 성공하며 40호 도루를 기록했다.
본즈는 이로써 지난 88년 오클랜드 애틀레틱스 소속 호세 칸세코의 42홈런-40도루에 이어 미 메이저리그 사상 두번째로 40-40 클럽 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이뤘다.
최근 11경기 연속 도루에 성공하며 대기록을 세운 본즈는 30-30클럽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며부상만 없기를 기대해 왔는데 뜻밖의 영광 이라며 이제는 이 기록을 다시 한 번 할 수도 있을것 같다 고 기쁨을 표시했다.
한편 본즈의 아버지 보비 본즈도 5차례나 30-30 클럽 에 가입한 메이저리그 스타 출신이어서 본즈는 아버지의 호타 준족 을 이어받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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