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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美 로스웰 비행물체-UFO잔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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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흔한 금속 '단정은 곤란'설전"로스웰사건의 진실은 밝혀지는가.1947년 7월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웰 공군기지 부근에서 번개를 맞고 추락한 미확인 비행물체는외계에서 온 것일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 로스 알라모스 국립실험실은 지난달 로스웰UFO의 잔해로 알려진 새 모양의 금속조각은 지구에서 흔히 발견되는 금속과 화학적 성분이 일치한다는 실험결과를 발표했다.

실험을 주관한 로스 알라모스의 래리 칼리스 박사는 금속조각에서 검출된 동과 은은 지구에 존재하는 금속과 다를 바 없다 고 말했다.

이 같은 실험결과에 대해 관계 전문가들은 로스웰 비행물체가 외계인이 타고온 비행접시일 가능성은 더욱 희박해졌다 고 평가했다.

하지만 로스웰국제UFO박물관의 운영위원인 밀러 존슨은 금속성분이 지구의 것과 일치한다는실험결과만 갖고 외계에서 날아왔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잘못된 것 이라며 반박했다.로스웰사건이란 1947년7월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웰 공군기지 부근에서 번개를 맞고 추락한 미확인 비행물체를 둘러싼 의혹을 말한다. 목장 주인에 의해 발견된 비행접시안에 세구의 사체가 있었으며,공군 공보관은 부대사령관 지시로 비행접시를 확보하고 있다는 보도자료를 신문및 방송사에 돌렸다. 그러나 공군은 불과 4시간 뒤 비행접시가 아니라 기상관측용 기구의 잔해라고 번복발표했으며, 그후 50년이 지난 오늘까지 로스웰사건은 숱한 의혹을 숨긴 채 비밀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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