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음주와 흡연, 운동 부족 등으로 지난해 우리 국민의 34.5%%가 각종 질병을 앓는등 국민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지표들이 제시됐다.
1일 보건복지위의 국립의료원에 대한 국감에서 김홍신의원은 범국민적인 건강무관심증 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의료보험관리공단등에서 입수한 각종 지표를 통해 상세히 소개했다.우리나라의 20세이상 성인남성의 흡연율은 무려 65.2%%. 15세 이상 성인남성을기준으로 한 미국(28.6%%), 영국(29%%), 독일(36.8%%)등 보다 월등하게 높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해 제시한 전세계 성인남성의 평균 흡연율 48%%를 많이 웃도는 수치다.
또 지난해말 조사에서 15세 이상 전체 인구 가운데 술을 즐겨 마신다 고 응답한 사람은 31.4%%.남성의 경우 절반이 넘는 50.8%%가, 여성은 13.5%%가 음주자로 조사됐고, 조사대상 남성의 32%%는주 2회이상 술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매일 술을 마시는 남성도 12.6%%나 돼, 전체 인구로는 약 3백만명이 날마다 술에 절어 살고있는 셈이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운동량은 부족해, 15세이상 인구 가운데 주2회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비율은 37.6%%에 그쳤다.
만성질환자는 인구 1천명당 2백99명으로, 질환으로 인한 연간 활동제한일수는 국민 1인당 평균6.5일로 추정된다고 김의원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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