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 영신.흥덕동에 걸친 영강변 영신유원지가 시민휴식처로 손색없게 가꿔지고 있다.
1만3천여평의 이 유원지는 울창한 소나무숲이었으나 솔잎혹파리 피해 등으로황폐화되면서 지금은 플라타너스 등 속성수로 들어차 있다.
시는 옛 정취를 되살리기 위해 다시 소나무.느티나무 등 향토수종으로 바꿔 심고 가로등.의자.휴지통.체육시설 등을 갖추었다.
이곳 영신유원지 휴식처단장에는 재경인사인 (주)원도시건축 변용(卞鎔)사장이의자, 휴지통 등 1천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시는 이곳을 통과하는 점촌하수처리장 차집관로공사가 완료되는 내년에는 나무를 더 심고 취사장.야영장.잔디광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유원지 위, 아래 강변 무너미터에는 시민 생활체육시설과 주차장 등을 마련한다는 것.
시는 4백20년전 조선조때 횡성현감, 고성군수 등을 지내고 낙향, 영신들서 일하는 농민들의 쉼터로 이 영신숲을 조성한 영신숲유래비도 세워놓았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