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2일 은행의 금리인하를 뒷받침하기 위해 이달안에 지급준비율을최고 2%%포인트까지 인하하기로 했다.
한국은행은 그러나 지준율 인하로 늘어나는 통화의 흡수는 시장금리를 다시 상승시키는 부작용을 빚는 통화안정증권의 발행대신 은행에 대한 총액대출한도를줄이는 방식으로 해결하기로 했다.
한은 자금담당 김원태이사는 국가경쟁력 강화차원에서 일반은행의 수지개선을통해 금리가 인하되도록 유도하기 위해 이달안에 금융통화운영위의 의결을 거쳐 현행 평균 7.5%%인 지준율을 1~2%%포인트 가량 낮출 계획 이라고 말했다.
김이사는 그러나 지준율 인하에 따른 통화증발의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 통안증권을 발행하지 않고 한국은행이 일반은행에 연 5%%의 저리로 대출하는 총액대출한도를 줄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중 금통위의 의결을 거쳐 지준율이 낮아지면 지난 4월 평균 9.5%%에서7.5%%로 낮아진 데 이어 올들어 두번째로 지준율 인하가 단행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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