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대통령 民生관련등 42개 改革과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임기내 추진키로"

정부는 문민정부 출범이후 각종 위원회가 마련한 국정개혁과제 가운데 핵심적인 사항이거나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42개 과제를 중점관리대상과제로 설정,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의 임기내에 반드시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최근 청와대 총리실 행정쇄신위원회 재정경제원 교육부 노동부 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부 공보처 등 관련부처 개혁위원회 담당 1급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국정개혁점검단 (단장 김용진국무총리행정조정실장)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14일 총리실 관계자가 밝혔다.

국정개혁점검단은 문민정부 출범후 교개위(60개) 행쇄위(2백65개) 국민복지추진위(16개) 정보화추진위(30개) 경제행정규제개혁위(1백3개) 세추위(64개) 등 각위원회에서 개선방안을 마련, 시행중인 총 5백38개 과제를 검토한 결과 이같은결정을내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