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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16세기 초 원본호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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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년에 제작으로 조선시대의 가장 이른 호적대장"조선시대 호적대장 가운데 가장 오래된 16세기 초의 원본호적이 발견됐다. 정신문화연구원 안승준 전문위원과 성균관대 이영훈 교수가 경북안동시 진성 이씨 가문에서 수집한 이 원본호적은 1528년에 제작된 것으로 조선시대의 가장이른 호적대장이다. 이 호적대장은 조선전기의 신분제도와 사회경제사 연구에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 호적은 안동부 주촌리 호적대장으로 작성되었던 것을 진성 이씨 가문에서자기가문의 기록만을 원본대장에서 뜯어내 소장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원본호적은 1391년 고려말에 작성된 이태조 호적원본(국보제 131호)이고 조선시대 호적중에는 1606년 작성된 경상도 산음현 호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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