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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대상 수상자 정숙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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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를 취미로 하다 10년전부터 문인화에 관심"첫 응모라 기대도 안했는데 대상까지 받게 돼 얼떨떨한 기분입니다. 분발하라는 격려로 여기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제5회 매일서예대전에서 문인화 비파 로 대상을 차지한 정숙모씨(37.여)는 언론사에서 주최하는 공모전의 공신력을 믿고 응모한 것이 뜻밖의 결과를 낳았다며 앞으로도 서예활동에 매진할 것이라 수상소감을 밝혔다.

응모작 비파 는 현대적인 조형성과 돋보이는 실험성으로 대상작으로 손색이없다는 평을 받았다.

남편과 두 아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격려가 없었다면 입상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 이라며 가족에 대한 감사의 말을 잊지않은 정씨는 서양화를 취미로 하다 10년전부터 문인화에 관심을 가져 두 작업을 병행해오고 있다.

현재 서울에서 서화실을 운영하는 정씨는 이번 공모전에 앞서 대한민국 서예대전, 동아미술제, 한국서예 청년작가전등 다수 공모전에서 입선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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