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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비관 중학생 자살

[부산] 22일 낮12시40분쯤 부산 서구 아미2동 김모씨(43)의 집에서 김씨의 둘째딸 지미양(14.ㅂ여중2)이 극약을 먹고 신음중인 것을 어머니 박모씨(40)가 발견,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자기반에서 우등생이던 김양이 최근 치른 2학기 중간고사에서 성적이떨어져 고민해 왔다는 부모의 말로 미뤄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조사중이다.

노래방서 주먹질 입건

[부산] 부산 북부경찰서는 23일 자기 부인과 함께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른 30대남자를 두들겨 패 전치2주 상해를 입힌 강시영씨(43.부산 북구 화명동)를 폭력혐의로 입건했다.

강씨는 이날 0시30분쯤 북구 덕천2동의 노래방에서 이모씨(34.부산 북구 화명동)가 부인인 김모씨(36)와 나란히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에 격분, 왜 남의여편네와 노래를 부르냐 며 이씨의 옆구리를 발로 차는 등 폭력을 휘두른 혐의다.

어린이 아파트 추락사

[고령] 22일 오후8시쯤 고령군 다산면 상곡리 금류아파트 103동 1912호에서 이충남씨(28.여)의 아들 김우진어린이(3)가 베란다에서 혼자 놀다 떨어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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