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스 페로 개혁당 대통령후보는 24일 샤론 홀맨대변인을 통해 보브 돌 공화당 대통령후보의 후보사퇴요청을 거부했다.
홀맨 대변인은 이날 페로 후보가 대통령 선거전을 그만둘 의사가 없다고 밝히고 오히려 돌 후보가 사퇴, 페로 후보를 지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페로 후보는 이날 낮 워싱턴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이 인도네시아와 한국 등 외국인의 정치헌금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마약거래과 관련된 정치헌금을 받은 것은 미국 헌법을 위태롭게 하는 처사라고 비난했다.페로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돌 진영의 후보사퇴 요청에 대해서는 아예 언급하지 않았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국힘 44.3%·민주 38.0%…李 대통령 지지율, 4주째 하락
"잠실시위 불법행위 동조하면 패가망신"…서울경찰청장, 강경대응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