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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광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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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일 클라리넷 독주회및 강연회 가져"한국은 처음 방문이지만 조선족의 가슴에는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한민족이라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잦은 문화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난 1월 설립된 한중문화예술연구소(소장 전우진 신일전문대 음악과 교수)의첫 행사로 24일과 25일 클라리넷 독주회와 강연회를 가진 김광일씨(34.중국 중앙민족대학 음악계 교수). 길림성에서 태어나 영재만 들어갈 수 있다는 중앙민족대학 음악학부 부속중학(6년제)과 동 음악학부를 졸업한 김씨는 같은 조선족피아니스트이자 동료 교수인 최금란씨와 함께 중국 작곡가 장우의 소북조변주곡 , 왕옌의 목마지가 , 신후광의 회선곡 등을 연주했다.

조선족은 중앙민족대학 음악계 70여명의 교수중 15명이나 되며 중국 55개 소

수민족중 유일하게 아리랑 교향악단을 조직해 활동하는등 예술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전우진 교수는 30일 마산에서 연주회를 가지며 12월에는 북경

에서 교류행사를 가질 것 이라며 중국음악교육은 양악전공자라도 중국고유음악을 의무적으로 연주하게 돼있을 정도로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어 한국음악교육 방향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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