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술 덜 깬 채 운전한 경찰 간부…6대 추돌 사고 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면허취소 수준 만취 상태…현장 이탈 혐의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으로 본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클립아트코리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으로 본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클립아트코리아

충북경찰청 소속 간부 경찰관이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여러 대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충북경찰청 소속 A 경정을 불구속 입건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 경정은 이날 오전 청주시 용암동의 한 골목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몰다 주차돼 있던 차량 등 6대를 연이어 들이받은 뒤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측정된 A 경정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을 넘는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A 경정은 올해 총경 승진 심사 대상자에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충북경찰에서는 지난해 12월에도 간부 경찰관이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공직 기강 해이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삼성 라이온즈가 5연패의 부진에 빠지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선수들의 경기력에 대해 강한 비판을 가하며 팀의 저조한 성적에 대한 우려를...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직장가입자 1천671만 명을 대상으로 한 2025년 보수 변동 내역을 적용한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결과, 전체 대상자...
대전에서 대리운전 기사를 차량에 매단 채 음주 운전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36세 남성 A씨에게 검찰이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