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식(LG정유)이 제51회 전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김재식은 4일 장충코트에서 벌어진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전날 국내 간판스타 이형택(건국대)을꺾고 올라온 박승규(산업은행)를 3대1로 가볍게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 한체대 선수끼리 겨룬 혼합복식 결승에서는 정희석-박가영조가 김강연-김혜진조를 2대0으로누르고 우승했다.
여자단식에서는 김이숙(국민은행)과 최영자(농협)가 신현아(명지대)와 유경숙(포스틸)을 각각 2대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 우승을 놓고 격돌케 됐다.
한편 남자복식에서는 건국대의 이형택-이정민조가 울산대의 정성윤-김용숭조를 3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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