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수술을 받은 산모 뱃속에서 지혈에 사용됐던 붕대가 발견되고 태아가 숨지자 가족이 의료사고를 주장, 담당의사와 병원측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지난 5일 이모씨(38.춘천시 효자2동)가 강원도 춘천경찰서에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이씨 부인(31)은 지난 3일 오후 2시40분께 춘천의료원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는데 병원측이 지혈에 사용했던 붕대를 제거하지 않고 수술을 마쳐 재수술을 받는 등 한때 중태에 빠졌었다는 것이다. 또한 의사가 수술전 응급실에서 산모의 배를 너무 세게 눌러 태아와 자궁에 무리를 줘 산모가 중태에 빠지고 태아가 분만후 2시간만에 숨졌다고 이씨는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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