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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도라이온스기 축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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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중, 반야월 초등 각각 우승"

협성중과 반야월초등이 제4회 대구대도라이온스기 축구대회에서 각각 중등부및 초등부 정상에 올랐다.

협성중은 15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대구북중과 가진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끝에 3대2(PK)로 힘겹게 이기고 첫우승을 차지했다. 협성중은 전반을 득점없이 비긴뒤 후반 29분에 대구북중 서민국에서 선제골을 빼앗겨 위기에 몰렸으나 경기종료 1분을 남겨두고 11번 서주홍이 극적인 동점골을성공시켜 간신히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려놨었다.

초등부에서는 반야월과 감삼이 각각 신흥과 신암을 꺾고 결승에 진출, 한판 승부를 겨뤘다. 반야월은 결승전 후반 10분 박주영이 얻은 첫골을 끝까지 잘지켜지난해에 이어 2연패의 쾌거를 올렸다.

이날 최우수선수로는 최우호(반야월)와 김민규(협성중)가 선정됐고 감삼 한성열과 대구북중 고상민은 우수선수로 뽑혔다. 지도감독상은 협성중 심재호 및 반야월 변종갑 감독에게 각각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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