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가 홍익대에 역전승, 제51회전국축구선수권대회에서 4강그룹에 합류했다.상무는 17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8일째 준준결승에서 전 국가대표 최문식의 후반 결승골로홍익대에 2대1로 승리해 기업은행-충북대전 승자와 결승진출을 놓고 다투게 됐다.전반 41분 홍익대 김희성에게 첫 골을 잃어 불안한 출발을 보인 상무는 후반 17분 장철우의 오른쪽 코너킥이 문전 혼전으로 엎치락 뒤치락했으나 정우영의 오른발슛으로 동점 골로 연결, 역전의발판을 마련했다.
상무는 공방을 계속하다 종료 1분을 남기고 상대팀 수비수 김동용이 걷어낸 볼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순간 최문식이 골 지역 오른쪽에서 슛,극적인 뒤집기에 성공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이랜드와 광운대가 승리, 4강에 선착했다.
◇8일째 전적
△8강전
상 무 2-1 홍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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