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십이지석탑 기단석 도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 25일 오후 2시쯤 안동시 임하면 임하 2리 십이지(十二支) 3층석탑이 탑신 하부가 크게 훼손된 채 십이지상과 팔부신상이 양각된 가로 30여㎝,세로 45㎝ 크기의 기단석 4개가 없어진 것을마을 주민들이 발견, 안동시와 경찰에 신고했다.

26일 안동시와 경찰은 탑 하부가 잡석으로 채워져 있고 탑신과 옥개석을 공사장 각목으로 떠받쳐두고 교묘하게 기단석을 빼내간 점 등을 들어 문화재 전문 절도범들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현재 이 탑은 기단석8개 중 북쪽과 동쪽 각각 1개씩 2개만 남아있는 등 탑 하부가 크게 훼손돼있어 무너질 우려가 높다.

경북도 유형문화재 106호인 이 탑은 고려초기 석탑으로 기단석에 십이지상과 인왕상(仁王像.팔부신상)이 동시에 조각된 드문 양식으로 석탑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당내 인사들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고, 정치권을 떠난 이유를 밝히며 당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서 세금 환급액은 사전 준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국세청 홈택스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의존할 경우 누락...
충남 홍성에서 30대 여성이 만취 상태에서 시속 170㎞로 주행하던 중 오토바이를 추돌해 20대 남성을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