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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산학연 컨소시엄 최우수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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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학연공동 기술 개발 컨소시엄' 개발 사업에서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최용현)가 전국 최우수 대학그룹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올해 전국 50개 대학이 참여한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에서 기술개발성과, 참여기업체의 만족도등 주요 4개부문과 지방중소기업청 평가 8개항목에서 금오공대가 최우수 대학 그룹으로 뽑혔다는 것.

올해 최우수 그룹에 포함된 대학으로는 경남대, 전북대, 경성대등 8개대학이며 금오공대는 2년연속 최우수그룹에 뽑혀 종합공과대학으로서의 과학기술요람이란 면모를 다시한번 과시하게 됐다.금오공대는 그동안 공단지역 21개 업체와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을 형성, 기술지도 1백68회, 세미나 19회, 워크숍 2회, 공개기술강좌 1회, 산학간담회 1회등을 실시해온 결과 특허및 실용신안 1개과제, 제품개발 및 장치제작 6개 과제, 기술개발 및 공정개선 10개과제등을 해결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는 것.

이에앞서 금오공대는 지난 93년 9월부터 95년 8월말까지에는 44개 중소업체와 1백60명의 교수진이 컨소시엄을 형성, 기술지도 공개기술강좌와 세미나, 특강등을 4백14회에 걸쳐 실시하는 한편특허 3개 과제, NT마크 1개 과제등 39개 과제를 해결해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특히 구미시와 공동으로 설립한 구미상업기술정보센터를 통해 공동연구개발 컨소시엄에 참여한중소업체는 물론 지역 5백여 기업체들에 국내외의 각종 최신산업기술정보를 지원하는 시스템은전국에서도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구미.朴鍾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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