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20일쯤 최종 당정협의를 거쳐 위천국가산업단지 조성방침을 확정,발표한다.이번 정부발표에서는 위천단지조성 실시방침만을 밝히는 대신 공단규모 및 공사 착수시기등 구체적인 내용은 일단 내년으로 미룰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신한국당의 이강두(李康斗)경제담당 정책조정위원장은 이날 "오는 20일쯤 정부측의 종합보고서가 제출될 것이며 바로 당정간의 최종협의를 거쳐 위천단지에 대한 정부의 입장과 대구경제 회생,낙동강 수질개선등 3개분야에 대한 최종대책이 연내에 확정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위원장은 위천단지 조성문제와 관련, "이미 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결론이 굳어진 상태"라면서 "농지전용지역 포함문제로 논란을 빚어온 공단규모 등 단지조성과 관련한 구체적인 문제들은이번 발표에서는 제외되고 추후 단계적으로 해결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상득정책위의장도"아직 정부측의 종합보고서가 당측에 전달된 바 없으나 조만간 위천단지조성 허가쪽으로 정부여당이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李憲泰기자〉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