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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전자분야 특성화, 내년 첫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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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의 내륙공단지역인 구미시에 4년제인 한국산업대학교(총장 김향자)가 들어서 내년3월개교예정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구미시 산동면 인덕리에 위치한 한국산업대학교는 학교법인 숭선(崇善)학원(이사장 박중광)에서 '열린교육과 창의적인 계속교육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설립이념을 바탕으로 정보·전자분야 특성화대학을 표방하고 있다.

개교규모는 공학부, 정보과학부, 인문예술부등 3개학부에 8개학과 9백40명.

공학부는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환경공학과, 건축공학과등 4개학과 정보과학부는 전산정보학과, 멀티미디어학과등 2개학과 인문예술학부는 경영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 등이다.열린 교육실현을 위해 지원자격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계열에 관계없이 다른학과에도 지원할 수 있으며 산업체 근무 1년6개월 이상의 경력이면 수학능력시험과 상관없이 입학할 수있도록 문을 열어두고 있다.

김향자(金香子)총장은 "4년내 13만평의 부지에 8개동의 대학건물을 완공, 한국을 대표하는 특성있는 종합대학으로 승격시킬 방침"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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