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도 농약으로 기른 콩나물이 적발됐다.
대구시 보건환경 연구원은 30일 지난 12월 중 시내 각 구청이 검사 의뢰한 83건의 콩나물 중 2건에서 잔류 농약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적발된 콩나물은 '선산두채'(대표 박철용.북구 노원3가836) 와 '이천'(대표 김순경.수성구 매호동 962) 등 2개 제조업체가 만든 것이다.연구원측은 이들 콩나물에서 살충제 일종인 카벤다짐(일명 캡탄)이 0.43~0.46┸검출됐다고 밝혔다. 해당 구청들은 검사결과를 통보받는대로 이들 제조업체를 고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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